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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사하나이비인후과입니다.
올해로 12번째로 열린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의료의 질을 높여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전국 42개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양적인 팽창 뿐만 아니라
질적인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환자 최우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발전하겠습니다.
미사하나이비인후과 전일권 원장